펀앤하비, RTM 스테인
시스템 박스로 다양한 색상 구현해
펀앤하비(대표 박준철)에서 제네럴피니쉬 신제품 RTM 스테인을 공급하고 있다. 제네럴피니쉬는 국내에 밀크페인트로 이름을 알린 페인트 회사로 밀크페인트의 경우 엔틱함과 빈티지 느낌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페인트로 우수한 접착력을 자랑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펀앤하비 관계자는 “신제품인 RTM 스테인의 경우 다양한 색상을 응용할 수 있다”며 “손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RTM 시스템 박스의 경우 120가지의 컬러칩으로 구성돼 있고 기본 10가지 색은 물론, 컬러칩에 레시피 라벨을 보면 기본 색상을 여러가지 비율로 혼합해 120가지의 색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펀앤하비 교육장에서는 부식, 크랙 등 특수한 여러가지 도료를 체험할 수 있는 가구페인팅 교육과 스페셜 벽페인팅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펀앤하비: 031-768-6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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