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생각하고
확실한 제품으로 고객들 사로잡아! 
 

떠오르는 샛별 펀앤하비
펀앤하비에는 영업맨이 없다. 대신 페인트 전문가들이 많다. 일반적인 영업이 아닌 제품이 가진 특성과 사용법을 정확히 알고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다양한 문의사항에도 알맞은 사용법과 시공방법 등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밀크페인트의 대명사 격인 제네럴피니쉬로 얼굴을 알린 펀앤하비(대표 박준철)는 새로운 아이템을 가지고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가구용·인테리어용 도료뿐만 아니라 오메가플렉스, 알프스월, 아메리칸클레이, 팀버렉스 등 건축자재의 내외장재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건축자재의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는 펀앤하비를 만나봤다.

소비자들과 즐거움을 나누다!
펀앤하비는 국내 페인트 업계에서는 이미 이름을 알린 친환경 페인트 시장을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기업이다. 펀앤하비는 8년 전 DIY시장이 활성화 됐을 무렵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페인트라는 다소 생소한 페인트를 국내에 유통하기 시작했다.
펀앤하비 박준철 대표는 “페인트는 국내 기준이 까다롭지 않은 반면에 선진국에서는 페인트에 대한 기준이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선진국은 각 나라 기준에 맞게 제품을 생산해 내는데 친환경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아이방을 꾸밀 때 사용해도 무해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러한 페인트를 국내에 들여오기 시작하면서 국내 소비자들도 페인트에 대한 생각과 기준이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효자상품, 제네럴피니쉬!
제네럴피니쉬 제품은 목공방을 운영하거나 한번 사용해 본 고객이라면 반드시 다시 찾는 제품으로 펀앤하비의 효자상품이다.
펀앤하비 박 대표는 “제네럴피니쉬 밀크페인트의 경우 엔틱함과 빈티지 느낌을 낼 수 있는 최적의 페인트로 우수한 접착력을 자랑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노하우도 중요하지만 페인트의 질감이나 발색 등 써 본 사람만 안다고 극찬할 정도로 펀앤하비의 대표상품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 대표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페인트 기법을 알려주기 위한 페인트 교육을 진행해 단순한 배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페인트라는 것이 기법에 따라 연출할 수 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또한 실습위주의 강의로 반 이상은 현장 실무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라며 “교육은 부식, 크랙 등 특수표현방법에 따른 가구를 마감하는 리폼 교육이 따로 있고, 벽 마감 교육을 따로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월 4회로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5회로 늘려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속적으로 신규상품 발굴할 것!
펀앤하비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펀앤하비 박준철 대표는 “펀앤하비를 전시회 등을 통해 홍보를 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상품에 대한 확실한 믿음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펀앤하비 제품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경쟁사들도 점점 늘고는 있지만 틈새시장을 노려 전문화된 제품을 가지고 시장을 넓혀간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더 좋은 상품을 가지고 가격면에서도 소비자들을 만족시킨다면 반드시 펀앤하비를 찾는 고객들은 늘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확실한 제품을 가지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가는 펀앤하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된다.
 
 
●회사 프로필
사명: 펀앤하비 대표: 박준철 설립일: 2004년 10월
주소: 경기 광주 오포읍 능평리 161-7
전화: 031-768-8195 홈페이지: www.funnhobby.co.kr